갈라디아서 M 18

하나님의 창조의 초점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이 자신의 표현을 위한 사람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졌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으로 창조된 것이다.

창조시에 사람은 신성한 생명이나 신성한 본성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받을 수 있는 용량을 가진,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아담과 함께 타락이 오고, 아브라함과 함께 약속이 오고, 모세와 함께 율법이 오고, 그리스도는 약속의 성취를 가져왔다.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가 거의 2,000년이고, 아브라함으로부터 그리스도까지가 거의 2000년이며,
주님께서 이땅에 사람으로 나타나신 지 2,000여 년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은 완성되었고 끝이 났다.
이제 믿음 안에서 생명 주는 영, 삼일 하나님이신 은혜를 누린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누리는 믿음의 아브라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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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두 가지 중요한 면
첫째 아브라함 안에서 모든 이방이 복을 받으리라는 것과
둘째 아브라함의 씨가 그 땅을 받으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이 단지 약속이나 확증이나 견고하게 된 언약이 아니라, 복음이었음을 바울은 알았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다.
저주는 사라졌고, 복이 찾아왔다.
이 복의 중심은 좋은 땅이다.
좋은 땅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완전한 예표이다.
부활 후에 그리스도께서는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실제화 되신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 좋은 땅은 오늘날 우리 영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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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15

주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태 속에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었음을 분명히 말한다.
성령이 이미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영'이 없었다고 말한다 (요 7:39)

그러나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신 그 영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에는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그 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주님이 성육신 되셨을 그때부터 성령은, 주님의 인생과 십자가와 부활과 연합되었고, 그 영 즉 복합된 모든 것을 포함한 영이 되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로 인한 영광 뒤에 그 영이 존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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