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56
바울은 자기 자신, 그의 혼, 그의 생명, 그의 전 존재를 믿는이들을 위해 희생하기를 원했다.
또한 기꺼이 그의 돈과 물질적인 소유를 다 주기 원했다.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너무나 중병이어서 약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다.
영적인 외과 의사인 바울은 교회를 치료하고 복구하고 회복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했다.
믿는이들과 사도와의 관계가 교정되지 않는다면 교회는 계속 질병을 앓게 될 것이므로 수술이 필요했다.

우리는 탐욕스럽게 되는 대신, 다른 사람을 위해, 우리는 기꺼이 우리의 전존재-영, 혼, 몸-를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쏟아 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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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4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탁월함으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12:7)

계시 뒤에는 항상 고통이 따른다.
탁월한 계시를 받은 후에 바울이 높아져 교만하게 될 위험이 있으므로, 바울에게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보내시어 그를 쳐서 고통이 있게 하셨다.
가시의 목적은 바울을 밑으로 이끌어내려 그가 낮은 데에 머물도록 지키는 것이었다.

가시가 바울을 낮은 곳에 지키려고 역사했을 때, 은혜가 공급되었고 그를 떠받쳤으며 능력의 그늘이 그를 덮었다.

바울은 이상과 고통과 체험과 주님에 대한 누림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주님은 바울에게 은혜가 되셨을 뿐 아니라 천막처럼 그 위에 펼쳐진 능력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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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48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았으며,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옥에 갖히기도 더 많이 했다.
바울은 또한 수고하고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배고프고, 목마르며, 여러 번 금식하며, 춥고 헐벗었다.
바울은 인간적으로 말해서 영광도 존귀도 없었다.

그러나 참된 사도들은 온 땅이 하나님의 경륜을 반대하는 연고로 역경과 고통을 받는 사람이다.
바울의 생활은 주 예수께서 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당하신 주 예수님의 생활과 일치한다.

십자가 위에서 주 예수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 고통 받으셨을 뿐 아니라, 땅 위에서 주님의 생애 동안 몸의 건축을 위해 고통을 받으셨다.

우리는 그분의 몸을 위해 그리스도의 고통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 즉 좁은 길, 주님의 발자취 안에서 행해야 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

주 예수는 고난의 인생을 사셨다.
우리도 그와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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