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53

신약에 있는 참된 축복은 삼일 하나님 자신이다.
이 축복은 삼중ㅡ 즉 근원이신 사랑(하나님)과 과정이신 은혜(그리스도)와 전달이신 교통(성령)으로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생명공급과 누림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 도달하신다.
이제 우리는 실제적인 방법으로 온종일 삼일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신약의 축복이다.

*아들은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아들 안에
*그 영은 아들의 변형
그 셋은 심지어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와 부활의 모든 과정을 거치신 후에도, 영원토록 동시에 존재하며, 동시에 상호내재하신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성육신, 십자가, 부활, 상호내재, 동시존재, 교회

고린도후서 M 52

고린도전,후서는 믿는이들을 온전케 하고 그들을 생명이 충만한 건강한 상태로 다시 이끌며, 몸의 건축을 위해 그들을 장비시키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쓰여졌다.

사실상 사랑은 기쁨의 원동력이다.
기뻐하는 사람은 사랑과 친절과 평강이 충만한 사람이며, 우리의 사랑은 거룩함으로 균형잡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롬 16:16)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13:13)

성경 66권 가운데서 고린도후서는 축복으로 결론짓는 유일한 책이다.
-사랑은 근원이며 샘이고,
-은혜는 사랑의 흐름과 표현이며
-성령의 교통은 근원과 함께 하는 흐름의 전달이다.

은혜는 그리스도께 속하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하고, 교통은 성령께 속한 것이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사랑, 은혜, 교통, 근원, 흐름, 전달, 건축, 교회

고린도후서 M 51

바울은 열 한가지 소극적인 것들-다툼, 시기, 분냄, 당짓는 것, 중상, 수군수군함, 거만함, 어지러움, 더러움, 음란함, 호색함-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의 선호에 따라 육체 안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어떤 사람이 집회 중에 일어설 때, '또 시작하는군' 이것은 일종의 비방이 아닌가?
다른 사람과 전혀 경쟁이 없었는가?
20절의 항목들은 심각한 죄들이기 보다는 우아한 죄들, 즉 교육받고 문화적이고 세련된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비평하지 않지만, 거만한 자세를 숨길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오직 약한 자만이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약한가?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기 위해 그분 안에서 약하다.

시실상 사도들은 약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원하여 약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약하게 되는 목적은 교회의 건축을 위해서이다.

누구도 다른 사람위에 권위를 행사하기 위해 지위를 취하는 의미에서의 사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도는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에게 사역하고, 분배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게 하며, 생명 안에서 성장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되게 하는 자이다.

지방교회, 고린도후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사도, 분배, 지체, 성장, 건축,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