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15

주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태 속에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었음을 분명히 말한다.
성령이 이미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영'이 없었다고 말한다 (요 7:39)

그러나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신 그 영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에는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그 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주님이 성육신 되셨을 그때부터 성령은, 주님의 인생과 십자가와 부활과 연합되었고, 그 영 즉 복합된 모든 것을 포함한 영이 되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로 인한 영광 뒤에 그 영이 존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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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14

은혜가 왔을때, 믿음도 함께 왔다. 은혜와 믿음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왔다.

믿음은 율법을 대신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하는 자들이 아니라 듣는 자들이다.

우리는 같은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더라도, 이 듣고 믿음을 통하여, 우리는 계속적으로 만유를 포함한 그 영의 공급을 받는다.

이 믿음은 만유를 포함한 은혜가 되기 위해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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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13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요 14:9)

전통적인 기독교 교사들은 삼일성의 두 번째 인격인 아들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 위에 앉아 계시고, 삼일성의 세 번째 인격인 성령은 지금 우리 안에 운행하는, 그 영과 그리스도를 분리된 별개의 것이라고 말한다.

생명의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이 이름들은 결코 세 영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분리된 실체나 본질이 아니다.

생명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이 셋은 하나의 실체, 즉 만유를 포함한 영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은 다른 사람에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어본다.
이것은 심각한 오해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믿는 것은 곧 그 영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돌이키던 바로 그 순간에, 우리와 주 예수님 사이에 놀라운 유기적인 연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유기적인 연합을 모르기 때문에 교리와, 방언이나 성령 세례 같은 것들을 추구한다.

우리 안의 유기적인 연합으로 말미암아 그 영으로 인침을 받았으며, 삼일 하나님 안으로 접붙여졌다.
이제 삼일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이 이루고 성취하고 얻고 달성한 모든 것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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