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64

몸은 신성한 생명 안에서, 신성한 영 안에서 머리와 하나이다.
신성한 문제에는 공간의 요소도 없으며 시간의 요소도 없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영 안에 있는 지체로서 우리는 시공에 의해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지금 몸 안에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들을 돌보기 위해 발에 끌리는 옷을 입으시고 교회들 안에 운행하시는 대제사장이시다.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등대들 사이로 다니며 등대들을 돌보시는데, 특별히 등을 소제하심으로써 등대들이 빛을 내는 것을 관심하신다.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사역의 목적은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스도께서 지금 그분의 승천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 모든 것은, 오는 새 예루살렘에서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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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이순신상 주변

누가복음 M 63

하늘에 있는 발전소로부터 하늘에 속한 신성한 전류가 교회로 전달되고 있으며, 신성한 전기는 통로를 따라 우리 안으로 전달되고 있다.
신성한 전달을 통하여 우리는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성취하고 획득하신 것은 측량할 수 없으며, 이 모든 것이 교회로 전달되고 있다.
이 신성한 전달로 인해 빛과 생명과 공급과 지탱하는 힘이 계속적으로 내게 온다.

우리는 깨끗한 그릇들로서 기꺼이 우리 자신을 열고자 하는 한, 이 전달은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네 단계로 역사하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
-하늘에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히심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심
-그리스도를 교회에 대해 만물 위에 머리되게 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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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M 62

우리가 거듭나게 되었을 때, 신성한 생명이 우리의 내적 존재 안으로 '주사'되고 주입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재출생이요, 거듭남이었다.

부활은 믿는이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생명 주는 영으로의 변형이요, 거듭남을 위해 믿는이들 안으로 신성한 생명을 분배하는 새 창조의 발아이며, 그분의 재 산출인 교회를 산출하는 그분의 번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항목은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는 것이다.

사람-구주의 부활은 "생명 주는 영"으로의 변형이었으며 그분은 이 영으로 지금 우리 안에 거하신다.

나의 모든 사역의 주제는 세 부분으로 된 사람 안으로 그분 자신(생명 주는 영)을 분배하시는 삼일 하나님이 주제이며 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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