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7

구원, 그리스도, 하나님, 생명의 말씀은 하나 안의 넷이다.

우리는 말씀을 대할 때마다 또한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 안에 체현되셨기 때문이다.

말씀은 보이지 않고 비밀한 하나님의 농축이다.
우리 중 많은이들은 체험으로부터 우리가 말씀을 대하고 우리 자신을 열 때마다 하나님을 접촉하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심을 증거할 수 있다.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접촉할 때마다, 우리 안에서 그 본의 복사를 생산하기 위해 역사하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체험한다.
이것이 우리의 실제적인 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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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6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우리가 그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하리라"(요 14:23)

영이 없이 성경 교리만을 갖는 것은 생명 없는 몸을 갖는 것과 같다.
영은 말씀 안에 체현되었다.
말씀은 영의 몸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 영이 우리에게 올 때, 삼일 하나님이 오신다.
그 영과 함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다.

우리는 결코 말씀을 영과 나누어서는 안 된다.
마치 우리의 생명과 육신의 몸이 하나의 완전한 유기체인 것처럼, 영과 말씀은 하나이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말씀을 먹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살아 남기 위해 매일매일 계속 먹어야 한다.
매일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모두 좋은 아침 식사를 해야 한다.

말씀을 대할 때, 우리의 전 존재를 열고, 영을 사용하여 기도하고 기도로 읽고 노래로 읽고 찬미하며 읽어야 한다.
어떤 곡조, 심지어 우리 자신이 작곡한 자연스러운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가 산 말씀을 먹을수록 더욱더 말씀으로 짜여지고 적셔지고 완전히 조성되며 우리의 생각이 그리스도의 생각하심이 될 것이고, 우리의 말함은 그리스도의 말씀하시이 될 것이며, 우리의 행함은 그리스도의 행하심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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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5

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의 의인화 하였으며, 그것이 하나의 산 사람인 것처럼 이 말씀으로 우리 안에 살게 하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사실상 그리스도의 산 인격이다.
이 산 인격은 그 영이다.
우리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 영이 오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주하실 때, 그 영이 우리 안에 사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하라!
말씀을 노래하는 것은 영을 사용하는 뛰어난 길이다!

말씀을 노래하고 찬미할 때, 말씀 안에 포함된 신성한 요소로 적셔지며,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스며들고 침투되고 조성되어 자동적으로 우리가 흡수한 그리스도를 살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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