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0

주 예수께서 부활 안으로 들어가신 후 제자들에게 오셔서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요 20:22)고 말씀하셨다.
이 영은 헬라어 뉴마(pneuma)이며, 호흡을 의미한다.
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거룩한 호흡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셨던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결국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 주님은 우리가 호흡해 들이기 위한 거룩한 호흡이 되셨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바울의 명령은 쉬지 않고 하는 기도가 호흡과 같음을 암시한다.
호흡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는 것이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 우리는 그 영을 호흡한다.

-그 영을 소멸하지 말라
기도하기를 멈추는 것은 숨쉬기를 멈추는 것이며 따라서 그 영을 소멸하는 것은 호흡을 멈추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영을 소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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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9

*출애굽기 30장에 묘사된 거룩한 관유
-감람기름 (하나님의 영)
-몰약 (그리스도의 죽음의 향기)
-육계(그리스도의 죽음의효능)
-창포(진흙의갈대, 부활을상징)
-계피(그리스도의 부활의능력)
이 네가지 향료들이 감람기름과 복합되었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 하나님의 영이 복합적인 영이 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

만유를 포함한 복합적인 영의 기름부음이 우리의 구원이다.

복합적인 관유는 하나님의 거처인 성막에 기름붓기 위해 사용되었으며,성막의 봉사에 사용되는 기구들과, 제사장들도 이 복합적인 관유로 기름부어졌다

이것은 복합적인 영이 몸인 교회, 즉 하나님의 집과 또한 하나님의 봉사를 위한 것임을 의미한다.

우리가 참된 방법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복합적인 관유는 우리의 상황 안에서 우리에게 적용되며, 우리는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의 풍성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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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8

바울 시대에 복음은 유대교와 그노시스주의와 헬라 철학에 의해 왜곡되고 곡해되었다.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했기 때문에 바울은 핍박받았고 체포되었고 투옥되었다.
일반적인 사람은 누구라도 특별히 신성한 공급이 없이는 그러한 대우를 견디어 낼 수 없다.

바울은 신성한 강하게 함과 활력을 줌이 필요했다.
신성한 강함과 활력은 삼일 하나님 그분 자신이다.
더우기 바울은 핍박과 조롱과 비웃음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으나 은혜이신 주님이 그와 함께하셨다.

은혜란 사실상 살아계시고, 거룩한 인격이신 삼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기 위하여 과정을 거치신 그리스도이시다.

바울은 감옥 안에서 우는 대신에 주 안에서 기쁨이 충만했었다.
바울은 그 사역이 빌립보에서 번창하고 있을 때 기뻐했을 뿐 아니라, 사역이 제한된 감옥 안에서도 기뻐했다.
여기서 우리는 참된 이기는자, 참된 승리를 본다.

바울의 구원은 가장 어려운 환경 안에서도 그를 지지하시고 은혜이신 곧 그의 누림인 삼일 하나님 자신이었다.

은혜와 구원과 그 영과 그리스도는 사실상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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