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5

"네 아비와 어미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6:2-3)

약속있는 첫 계명은 자녀들이 잘 되고 물질적인 축복과 번창과 또한 평화로운 환경에서 장수하리라는 것이다.

이 계명은 물질적인 축복과 장수는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금생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당신의 수명을 연장하고 싶다면, 부모를 공경함으로 순종하기를 배워야 한다.

자녀들은 언제나 부모를 모방하려고 한다.
수준 높고도 합당한 모범과 본을 세우는 것은 부모들의 책임이다.
그러나 부모들의 본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자녀들을 키우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달려 있다.

"주여! 이 자녀들은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들은 잠시 내게 맡겨두신 당신의 소유입니다. 주여! 나는 그들에게 다만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주여! 절대로 당신의 긍휼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태도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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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4

새 사람인 교회가 되기 위해서 진리에 따라 은혜에 의해 사는 것은 필요하며 적합하다.

그러나 신부인 교회는 반드시 사랑과 빛 안에서 주 예수와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

바울은 에베소서 5장의 신부인 교회에 이어 왜 6장을 포함시켰는가?
처리해야 할 대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전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은혜와 진리가 아니고, 사랑과 빛도 아니며, 싸우기 위한 능력과 갑옷이다.

전사로서의 교회는 서기 위해 반드시 강해야 하며, 입고 싸우기 위한 갑옷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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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3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우리 속으로 역사하시는 것은, 행동이나 자기 개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존재가 내적으로 하나님의 빛나는 영광으로 적셔지는 문제이다.

어떤 단단하고 차갑고 검은 쇠막대기가 불 속으로 밀어 넣어져 벌겋게 달아 오른다.
그 쇠는 자체의 천연적인 색을 상실하고 백열 될 것이다.
이제 그 쇠는 빛나고 달아오른다.

어떤 사람이 그 쇠에게 빛나라고 가르친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그 쇠를 빛나게 하는 것은 가르침이 아니라 태우는 것이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함으로써"(고후 3:18).

우리는 여전히 종교적인 관념과 가르침들을, 자신들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몇 겹의 수건으로 가리워져 있다.

오늘날 주의 회복 안에서 유일한 목표는 그리스도의 사신 인격을 누리고, 그분을 더욱더 내적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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