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6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이다.

신부로서 교회는 사랑과 빛이 필요하며,
전사로서 교회는 힘과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하다.
오직 단체적인 전사만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고, 전사인 우리는 사랑스런 신부가 아닌 사자로서 전쟁에 나가야 한다.

능히 설 수 있도록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선다(stand)는 말은 매우 중요하다.
검과 방패같은 것은 취해야 하고, 흉배와 투구와 신은 착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함으로써 우리는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할 수 있도록, 대항하여 서 있는 것이다.
싸울 때 우리는 끝까지 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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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5

"네 아비와 어미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6:2-3)

약속있는 첫 계명은 자녀들이 잘 되고 물질적인 축복과 번창과 또한 평화로운 환경에서 장수하리라는 것이다.

이 계명은 물질적인 축복과 장수는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금생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당신의 수명을 연장하고 싶다면, 부모를 공경함으로 순종하기를 배워야 한다.

자녀들은 언제나 부모를 모방하려고 한다.
수준 높고도 합당한 모범과 본을 세우는 것은 부모들의 책임이다.
그러나 부모들의 본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자녀들을 키우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달려 있다.

"주여! 이 자녀들은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들은 잠시 내게 맡겨두신 당신의 소유입니다. 주여! 나는 그들에게 다만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주여! 절대로 당신의 긍휼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태도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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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4

새 사람인 교회가 되기 위해서 진리에 따라 은혜에 의해 사는 것은 필요하며 적합하다.

그러나 신부인 교회는 반드시 사랑과 빛 안에서 주 예수와 친밀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

바울은 에베소서 5장의 신부인 교회에 이어 왜 6장을 포함시켰는가?
처리해야 할 대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전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은혜와 진리가 아니고, 사랑과 빛도 아니며, 싸우기 위한 능력과 갑옷이다.

전사로서의 교회는 서기 위해 반드시 강해야 하며, 입고 싸우기 위한 갑옷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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