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38

"예수께서 영광 받기 전에는
아직(not yet) 그 영이 계시지 않았다."(요 7:39)

<성령과 그 영>
성령이라는 말은 마리아에게 잉태될 때 처음 사용되었다.

주님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영과 섞여 그 영, 즉 신성 뿐만 아니라 인성과 죽음의 효능과, 부활의 능력을 포함하는
거룩한 관유(몰약 육계 창포 계피에 올리브기름 한 힌) 즉 복합적인 그 영이 되었다.

오늘날 그 영은 얼마나 풍성하며, 만유를 포함하고 있는지!

바울은 특별한 교리나 가르침에 의해 행하지 말고, 그 영에 의해 행하라고 한다.

나는 자주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주님의 임재 안에 있으나 주와 한 영 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주님은 우리가 그의 임재 안에서 살 뿐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과 실지로 한 영 되어 살기를 갈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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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임재, 갈망, 한 영, 신성, 인성, 풍성, 영광, 교회

갈라디아서 M 37

우리 안에는 생각 감정 의지 외에 영이라는 또 하나의 부분이 있다.
우리가 다툴 때, 안의 깊은 곳에 있는 무언가가 진정하고 조용하고 잠잠 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생각 감정 의지가 아니다.
그것은 영이며, 주요 부분은 양심이다.
우리의 영은 주로 양심을 통해 역사하고 기능을 발휘한다.

영의 기능은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다.

그 영과 생명이 하나이듯이 그 영과 은혜도 하나이다.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우리의 영이다.
스위치를 켤 때, 우리는 움직이고 기름부음 되는 그 영을 우리 영 안에서만 접촉할 수 있고, 영으로 돌이킬 때 그곳에서 우리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영으로 돌이켜 주의 이름을 불러 은혜의 보좌에 나아갈 때마다, 주님을 머리로, 주인으로, 왕으로 받들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보좌를 차지하시게 해야 한다.
그럴 때 은혜가 우리 안에서
강물처럼 흐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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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M 36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율법과 함께 할례와 유대교적 모든 의식이 못 박혔다.
그러나 갈라디아 믿는이들은 율법과 할례로 되돌아갔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새 창조가 시작되었다.
새 창조는 삼일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만유를 포함한 영을 목표로 받아들이고, 목적삼고 그와 한 영이 됨으로써 결국 거룩한 요소가 스며들어 그들을 재 조성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가치 있는 유일한 것은 새 창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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