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42

예수는 여호와 구원자,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의미한다.

우리는 중한 죄(간음 음행 살인 등)들로부터 구원되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생활 가운데 불평과 따짐과 어그러짐과 거스름으로부터 구원되기란 매우 어렵다.

우리는 매일 매시간 두가지 수단에 의해 구원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의 넘치는 공급과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내적인 역사이다.

십자가 위에서 주 예수는 놀라운 죽음을 죽으셨다.
만유를 포함한 죽음은 우주 안의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처리했고, 부활과 승천 또한 포함되었다.

그 영은 오늘날 단지 하나님의 영이나 여호와의 영이나 성령이 아니다.
성육신과 인생, 십자가의 죽음, 부활, 승천의 과정을 거침으로, 그 영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다.

바울의 매일의 구원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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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41

전형적인 유대인인 바울은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로마에 죄수로 잡혀 있었다.
교육받은 상류 유대인이 로마 감옥의 쇠사슬에 매여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부끄럽고, 불명예스럽고, 모욕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바울은 울거나 불평하지 않았고, 주님 안에서 기뻐했다.
이러한 바울의 누림이 도망친 노예인 오네시모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우리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확대되고, 우리가 어떤 것에서도 부끄럽게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불평과 따짐과 어그러짐과 거스름에서 구원받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이신 주님을 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구원인가!
우리 모두는 이러한 매일의 끊임없는 구원, 바로 그리스도 자신인 구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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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40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렘 15:16)

성경은 모든 소극적인 것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독시키는 신성한 약이다.
해독제로서 말씀을 적용하는 길은 단지 생각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말씀을 기도로 읽고 먹고 노래함으로써 많은 질병들을 예방하는, 영적인 예방주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일 뿐 아니라, 참 태양이신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하늘에 속한 기능을 가진 발광체들이다.
빛들로서 우리는 스스로 어떤 빛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빛을 내야 한다.

그리스도는 빛이시요, 참 태양이시며,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밝힘으로 그분을 반사한다.
따라서 우리의 빛남은 사실상 빛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밝힘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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