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5

**부르심에 합당한 행함(4-5장)
1: 하나를 지키는 것
2: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건축을 위해)
3: 그리스도를 배움(모형)
4: 사랑과 빛 안에 있는, 사랑과 임재 안에서 살아야 한다.

네 가지 합당한 행함으로 자연히 영 안에서 충만케 될 것이다.

바울은 거듭난 영 안에서 충만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영은 바람빠진 타이어처럼 비어있고 바람이 빠져 있을 수 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주유소에 가서 우리의 영을 뉴마(pneuma :거룩한 공기 영) 로 채워야 한다.

"시간을 아끼라(redeeming the time) 때가 악하니라"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것은 머리이신 그분이 마음 상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만일 몸의 어느 지체든지 잘못 대한다면, 우리는 몸의 머리를 상하게 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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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4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리에 있느니라"(5:9)

빛의 자녀들처럼 행함으로써 맺는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리 안에 있는 빛의 열매가, 삼일 하나님과 관계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면은 책망을 받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책망을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이 순수한가 아닌가를 따지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그 책망과 드러냄을 받아들이라.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축복받을 것이며 잠자는 데서 일어나게 되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비추실 것이다.

모든 책망은 그리스도의 비춤이시다. 책망받을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여, 나는 당신의 비춤으로 인해 당신을 경배합니다. 이 책망은 당신의 비추심입니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책망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빛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꺼이 책망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서 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진실로 빛 안에서 행하고 있다면 어떤 종류의 책망으로부터도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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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3

은혜는 사실상 주 예수님의 달콤한 인격이며, 그분은 하나님의 충만의 체현이요, 거룩한 영광의 광채이시다.
이것은 주님이 하나님의 표현이라는 의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그저 교리로 여긴다.
진리는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이시다.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은혜와 진리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가 사랑과 빛이신 주님을 만나려고 하나님께 간다.

이 왕래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일곱 등대들이 나온다.
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은 모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왕래로부터 산출된다.
최종적으로 이 하늘에 속한 왕래는 하나님의 영원한 간증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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