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6

바울이 말한 새 언약의 사역자의 첫번째 자격은 환난을 견디는 능력이다.
니(Nee)형제님은 가장 능력있는 사람은 견딜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견딤은 강건함을 요한다.

견딤은 20여년의 옥고를 치루는 동안 Nee형제님 안에서 나타났다.
순간적인 순교는 체포되고 시험받고 처형당하는 모든 것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지만, 감금되어 수년 동안 옥에 갇혀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견딤이 필요하다.

바울의 생활은 고생과 재난과 쪼들림과 궁핍과 고난의 생활이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심한 채찍질,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옥에 갇히기도 여러번 하고,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하는 궁핍한 상황에 처했다.

신약의 사역자는 고통받음 없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위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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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35

화목된다는 것은 하나님 안으로 이끌려지는 것이며, 화목의 사역은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 안으로 이끄는 사역이다.

화목은 실제로 완전한 구원이다.

은혜는 생명 주는 영이 되사 우리로 부활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부활 안에 있는 과정을 거친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도록 우리 안으로 이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은혜가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삼일 하나님이심을 의미한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떠나 어떤 산만한 가운데 머물지 말고, 그분께로 다시 이끌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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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34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는구속과 거듭남과 변화와 영화롭게 됨이 포함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지만, 생명나무 열매대신 선악지식의 열매를 먹음으로 타락했다.
사람은 타락하여 하나님과 끊어졌고 잃어버린 바 되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바 된 사람을 찾으러 이 땅에 오셨다.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하심으로 영이 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우리는 거듭남과 변화를 거쳐 영화롭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거듭나는 순간, 그때에 거룩한 생명과 거룩한 본성과 거룩한 존재를 갖고 있는 거룩한 인격이 우리 안으로 들어왔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이제 구원받고 거듭난 우리는 인간의 생명과 아울러 신성한 생명을 갖고 있으며, 이 거룩한 요소는 신성과 인성의 연합(mingling)이 시작되었다는 표시이다.
이제 우리는 거룩한 요소로 재조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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