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63
교회 시대의 초기에 성도들은 매우 단순했다.
그들에게는 신약 성경이 없었으며, 구약 성경도 매우 드물게 갖고 있었다.
더구나 그들에게는 찬송가도 없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 모두는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교회 생활의 초기에는 그다지 많은 교리나 실행이나, 혹은 주님을 위해 일하기 위한 방법들이 없었다.
그 대신 성도들은 단지 그들의 영 안에 살고 거하시는 그 영을 누렸다.
이것이 그들로 다른 부류의 사람이 되게 했다.
집회에 관한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을 버리자.
주님은 우리에게 합당한 집회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일상 생활을 전람하는 것임을 분명히 보여 주셨다.
집회 가운데서 우리는 찬송과 말씀 전파와 가르침에 초점을 두지 말고 우리의 일상 생활을 전람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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